#1. 와인색 빈티지 다꾸
옛날 프로방스 전원풍의 스티커를 써서 한 빈티지 다꾸.
첫 다꾸는 열심히 했는데, 나머지 두 다꾸는 귀찮아서 대충대충 했다. 동화책 삽화 느낌이 나는 그림체. 그런데 워낙 특색 있다 보니 어떻게 꾸며야 할지 어렵게 느껴지더라.
#2. 그린 감성 빈티지 다꾸
이 다꾸는 정말 마음에 든다. 특히 인물 스티커 밑에 깔아준 날개 스티커 시리즈, 수블리예에서 산 건데 정말 활용도가 좋다. 인물+날개 조합은 진리인 듯. 다만 항상 레터링으로 마무리하곤 했는데 여기서는 레터링 붙이는 걸 까먹음.
#3. 숲 속 동물 친구들 다꾸
한적하고 평화로운 숲 속 분위기를 살리고 싶었다.
#4. 손 가는대로 빈티지 다꾸
이건 정말 손 가는대로 한 즉흥 다꾸.
#5. 동화 빈티지 다꾸
동화 스티커를 잔뜩 가지고 있어서 그 특유의 분위기를 살리고 싶었다. 사실 이걸 할 당시에는 마음에 안 들어서 투덜투덜했는데, 막상 시간이 지나서 보니 그렇게까지 나쁘진 않은 것 같다. 무난 무난한 느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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