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1. 빈티지 다꾸
나름 열심히 콜라주 한 빈티지 다꾸. 최대한 다양한 무늬의 종이와 소재를 사용하려고 노력했다. 인물 스티커 배경이 비쳐서 인물이 희미해 보이는 게 아쉽네. 이형지 떼어내지 말걸 그랬나.
#2. 그린 감성 빈티지 다꾸
내가 정말 좋아하는, 그린 감티지 다꾸. 개인적으로 두 번째 다꾸가 정말 마음에 든다. 내가 좋아하고 아끼는 템들을 많이 사용해서 더더욱.ㅋㅋ 녹색의 종이 도일리와 windry 소녀 마테, 홀로그램 스티커와 레이스 등등.
#3. 블루 동화 빈티지 다꾸
푸른 색감의 동화 스티커를 잘 쓰고 싶어서, 열심히 Distress Ink로 배경지 가장자리를 그을린 것처럼 꼬질꼬질하게 만들어주는 등, 배경을 빈티지하게 꾸미는 데 나름 공들였다. 근데 스티커 사이즈는 작은데 캔버스 사이즈는 A5로 큰 편이라, 빈 공간을 예쁘게 메꾸는 게 어렵다고 느꼈다. 큰 스티커와 작은 스티커를 섞어서 쓸걸, 조금 후회함.
728x90
'뒤죽박죽 다꾸일기(My Daily Journal) > 2022년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다꾸 초보자의 다꾸일기 82 (feat. 빈티지 다꾸) (0) | 2022.08.29 |
---|---|
다꾸 초보자의 다꾸일기 81 (0) | 2022.08.28 |
다꾸 초보자의 다꾸일기 79 (feat. 바다새 스몰 하울) (1) | 2022.08.26 |
다꾸 초보자의 다꾸일기 78 (feat. 다꾸에 유용한 스티커북) (0) | 2022.08.25 |
다꾸 초보자의 다꾸일기 77 (0) | 2022.08.24 |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