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1. 지난 며칠 간의 다꾸 기록
#2. 반 고흐 테마 다꾸
원래는 저 빈 공간에 글을 쓰려고 했는데, 막상 꾸미고 보니 너무나 옹졸하게 비워진 흰 공간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5월 표지로 용도 변경했다. 커다란 5 숫자 스탬프가 있었더라면 좋았을걸, 없어서 스티커 붙였다. 스티커 크기가 작은 게 못마땅하지만 전체적으로 화사한 색감은 맘에 든다. 봄이니까! 2022 숫자 밑의 레터링은 솔직히 뜬금없는 내용이지만 빈 공간 채우려고 붙였다 ㅋㅋ
#3. 이하 감성 + 빈티지 다꾸
음, 솔직히 지난 며칠 동안의 다꾸는 마음에 들지 않는다. 나름 새로운 시도를 해보려고 했는데 영 잘 풀리지 않더라.
만족스럽지 않은 다꾸라도 블로그에는 쭉 포스팅할 생각이다. 그래야 1~2년쯤 후에 다꾸 센스가 늘었는지 그대론지 비교도 해 보고 할 것 아닌가 ㅋㅋ
그래도 이 다꾸, 저 다꾸 해본 결과 방향성은 정할 수 있었다. 감성, 큐티보다는 빈티지 다꾸가 확실히 재밌다. 그래서 감성 다꾸템은 빨리 털어버릴 생각이다. 아무래도 다꾸템에 일관성이랄까, 통일성이 있어야 다꾸가 더 잘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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